▲ 로테르담 670만 TEU (-8.2%), ▲ 앤트워프640만 TEU (-5.2%), ▲ 함부르크 380만 TEU (-11.7%)
🗹 자국 우선주의및 프렌드쇼어링으로 인해 미국, 유럽의 전통적 국가 뿐 아니라 멕시코와 같은 자원 부국도 광물 무기화 중. - 이로 인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특정 항로에 치중되거나 (프렌드쇼어링), 운송수단을 다변화할 수 있는 근방 국가와의 교역 (니어쇼어링) 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전망
* 괄호안은 8월 15일 발표된 7월 컨테이너 운송량 실적입니다 (LCL, EMPTY 제외)
*해당 운임은 선사 자체 부킹 플랫폼 내 운임 · 해수부 공표 운임 · 자체 패널리스트의 운임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