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
근해 구간 운임 재정비 중입니다. 곧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해당 운임은 선사 자체 부킹 플랫폼 내 운임 · 해수부 공표 운임 · 자체 패널리스트의 운임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 LSS, BAF, CAF, EBS 등의 USD로 표기되는 운임성 부대비용 포함한 운임입니다 * 과거 항로별 물동량 및 운임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surff@surff.kr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
|
▼ 위 운임은 아래 사이트에서 제한없이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
|
|
💸 K-물가 수준의 특징 및 시사점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식료품, 의류 등 필수소비재 가격은 주요국에 비해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생활비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물가상승률 둔화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물가상승률 둔화로 인해 금리인하를 앞둔 상황인데 왜 우리는 체감이 잘 되지 않는 것일까요?
|
|
|
🚚 멕시코 복합운송 시장 성장세
2024년 북미의 인터모달 철도 수송량은 지금까지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5월까지 북미 전체 인터모달 수송량의 전년 대비 9.4% 증가했으며, 특히 멕시코는 35.6%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주로 국제 부문이 성장의 주요 동력인 반면, 멕시코에서는 국내 물량이 대부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
|
🛳️ 항만 혼잡과 수요 증가로 MPV 지수 상승세
컨테이너 선사들은 선복량 확보를 위해 다목적 선박(MPV)을 용선하고 있으며, 이는 홍해 사태로 인해 시스템이 과부하되면서 세계적인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Drewry는 현재 컨테이너화된 화물이 다목적 선박(MPV)으로 전환되는 현상은 항구 혼잡이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다목적 선박으로의 전환으로 인해 2024년 말까지 드류리의 다목적 타임차터 지수(Multipurpose Time Charter Index)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 MSC, 2024년 중고선 최대 구매자 1위로 선정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1월부터 6월 사이 572,600 TEU의 141척이 매매되었다. 홍해 사태와 남아프리카 경유로 인해 선사들은 선복 수요와 정시성을 위해 모든 가용 선박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MSC는 33척으로 가장 많은 선박을 구매했고, CMA CGM은 같은 기간 동안 5척을 구매했다. Maersk의 경우, 8척으로 가장 많이 매각했다.
7월에도 판매 및 구매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선사들은 자산 처분보다 용선 시장을 활용하면서 활동이 둔화될 조짐이 있다.
|
|
|
🥫 미국 소매업체, 판매 호조로 6개월 연속 수입 전망 상향 조정
미국 소매 연맹(NRF)은 초기 성수기 동안 강한 매출을 기록함에 따라 컨테이너 수입 전망을 6개월 연속 상향 조정했다. NRF의 Jonathan Gold는 높은 물품 가격과 공급망 문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지출이 강세를 보이며, 소매업체들이 개학 및 연말 시즌 수요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2024년 소매 판매는 2023년 대비 2.5%~3.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수입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8월과 9월에도 각각 13.5%,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FMC, Maersk와 Hapag-Lloyd에 Gemini 협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 요청
FMC는 Maersk와 Hapag-Lloyd 간의 운영 파트너십 승인 결정을 보류하고, 새로운 컨테이너 동맹에 대한 추가 정보를 두 해운사와 화주들로부터 받을 때까지 연기했다.
Gemini 협력 파트너십에 대한 두 해운사가 기관에 제출한 정보가 "잠재적인 경쟁 영향에 대한 완전한 분석을 허용하기에 충분한 세부 사항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더 많은 정보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
|
|
📣 지금까지 읽으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
|
|
TRADE DATA (Port version) |
|
|
🤦♀️ 기존의 관세청 및 해양수산부 제공 데이터는 중량과 거래 금액을 중심으로 제공되어 컨테이너 물류 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Trade Data 서비스에서는 특정 Port를 입력하면 해당 Port로 수출된 컨테이너 기반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특정 Port로 선적한 주요 선사와 그들의 선적량을 비교할 수 있게 해주며, 해당 Port로 주로 수출된 주요 품목을 확인하고 급등락한 품목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해당 Port로 많이 수출한 회사의 목록과 회사별 수출량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추가로, 3분기 전에는 선사 데이터를 활용한 대시보드도 구성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
- 중국 2분기 성장률 4.7%로 둔화 (🔗 국제금융센터)
[동향] 중국의 금년 2분기 GDP 성장률(전년동기비)은 수출 회복세에도 불구, 소비 둔화 등으로 4.7%를 기록하면서 전분기(5.3%) 및 예상치(5.1%)를 하회
[평가] 예상보다 견조한 수출에 힘입어 생산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부동산 시장 부진 장기화와 소비 회복세 둔화 등으로 경제 성장률이 기대보다 저조
[전망] 중국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강화되고 있으나, 부동산시장 불안과 성장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경기 회복세가 다소 완만해질 가능성
- 中 전기차 제조사 BYD, 태국 공장 완공(🔗 글로벌공급망 인사이트)
ㅇ 7.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中 전기차 기업 BYD*는 방콕 남부 라용(Rayong) 지역에 자사 첫 동남아 공장을 완공했다고 보도
- BYD는 동 공장 설립에 4억 9,000만 달러(약 6,800억 원) 규모를 투입했으며, 해당 공장은 연간 15만 대의 전기차 생산 예정
ㅇ 올해 1분기 태국 전기차 시장에서 BYD 시장점유율은 46%에 달하며, 중국産 전기차로 확장 시 80%에 육박태국은 정부의 집중 지원으로 전기차 생산과 소비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동남아시아의 전기차허브로 급부상
- 태국 정부는 ’30년까지 전체 자동차 생산량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보조금 지원 및투자 적극 유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