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FI가 10% 이상 상승하며 1,000선 돌파. 중남미 (▲12.6%)와 유럽 (▲32.3%) 과 더불어 미주 동서안 모두 7% 이상 상승. 

• IMO의 환경규제와 해운시장의 운임하락 등의 영향으로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의 운항속도가 역대 최저 수준. 운항 속도의 감소는 실질 선복 공급 감소효과를 줄 수 있어 운임 반등을 위해서 선사들이 자주 시행.

• 아시아-오세아니아 항로의 경우 남반기 성수기 진입 효과 및 ZIM LINE 서비스 감축으로 최근 운임 상승률이 높음

• 올해 3분기 국내 무역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3억 7천 621만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 이 기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하였는데 부산항 내 환적 물동량이 많아 컨테이너 처리량이 많아진 것으로 추정 

* 해당 운임은 선사 자체 부킹 플랫폼 내 운임 · 해수부 공표 운임 · 자체 패널리스트의 운임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 LSS, BAF, CAF, EBS 등의 USD로 표기되는 운임성 부대비용 포함한 운임입니다  

* 과거 항로별 물동량 및 운임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surff@surff.kr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