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머스크와 CMA의 해운, 물류부분의 세전이익과, EBITDA Margin 입니다. * EBITDA Margin = (EBITDA/매출액) * 100
• 위 그래프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그리고 Seasonal한 해운업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물류 부문에 과감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Maritime Analytica) 

• 대체 연료 선박의 발주, 특히 LNG와 메탄올 선박 발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8월에 21척의 LNG 선이 발주되었으며, 9월에 추가 8척 발주가 이루어졌습니다.
• 메탄올 선박은 200척을 넘어섰고 컨테이너 선사는 주로 메탄올 선박을 발주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확전 양상. 단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하마스 양자간 분쟁으로 국한되면 국제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다만 이란으로의 분쟁 확산 가능성을 경계

• 올들어 선진국 은행권 불안에 따른 신뢰도 저하와 미국의 가상자산 법제화 추진 등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재부각. 은행들이 가상자산 기업과 협력하여 가상자산의 한계들을 극복한다면 혁신을 통해 금융이 한단계 진화할 잠재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평가

(유가) 국제유가는 수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8월 말 이후 최저치를 경신. 지난주 발표된 휘발유 재고가 600만 배럴 이상 증가하며 수요에 대한 우려 반영. 다만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의 영향은 향후 유가 상승압력으로 작용

(환율) 지난달 국내 외환보유액은 4141억2000만달러로 전월 말(4183억달러) 대비 41억8000만달러 감소. 2개월 연속 감소세. 강달러로 인한 달러 환산액 감소도 있으나, 환율 안정을 위한 정부의 개입도 영향을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