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양 항로의 경우 미국 및 유로존 경기 회복세와 맞물려 파나마 운하 통항량 제한, 미주 서안 노동 이슈 등이 운임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
🗹 인트라아시아는 여전히 선박 공급량 증가로 인한 경쟁 심화로 운임 출혈 경쟁이 심해지고 있으나, 본격적인 중국 경제 확장시기 까지 해상운임은 약보합 전망
* 해당 운임은 선사 자체 부킹 플랫폼 내 운임 · 해수부 공표 운임 · 자체 패널리스트의 운임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근해 및 동남아 지역의 경우 운임 정합성 문제로 데이터 정제 중입니다. 완료되는 대로 근해 및 동남아 지역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과거 항로별 물동량 및 운임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surff@surff.kr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주요 원양항로는 선사들의 적극적인 공급조절과 PSS 부과 · FAK 운임 인상 · GRI 단행이 빈번해지고 있으며, 공급 요인으로 인한 해상운임은 당분간 상승할 전망.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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