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데이터 리포트 - 서비스편
SURFF 웹서비스는 2025년을 거치며 이용 규모와 데이터 범위 모두에서 빠르게 확장되었습니다, 현재 SURFF는 432개 노선, 선적지 16개국, 양하지 92개국, 21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임 데이터를 수집·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이용 증가 흐름도 뚜렷합니다. SURFF 데이터 리포팅 서비스 구독자는 1년 만에 242% 증가하며, 운임 데이터를 실무에 활용하는 사용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 가입자 역시 전년 동월 대비 67.56% 증가하여 SURFF 웹을 통해 운임 정보를 확인하는 이용층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
|
🥦 주간 선사 동향 (2025.12.29 - 2026.01.05)
|
|
|
🚥 중국, 2026년 관세 대폭 인하로 ‘전면 개방’ 아닌 전략적 공급망 확보에 초점
• 중국은 2026년부터 935개 품목의 수입관세를 MFN 이하로 인하하며, 이는 일반적 무역 자유화가 아니라 첨단 제조·에너지·의료 분야에 필요한 핵심 중간재·기술 투입재를 선별적으로 확보하려는 공급망 전략으로 해석된다.
• 관세 인하 대상에는 로봇 핵심 부품, 첨단 소재, 배터리 재활용 원료, 바이오·항공 연료, 의료 진단·소모재 등이 포함돼, 중국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자동화·내재화를 뒷받침하는 수입 물류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 동시에 중국은 최빈개도국 43개국에 대한 무관세 유지와 RCEP 등 역내 협정국 우대관세를 지속해, 서방과의 긴장 속에서도 아시아·글로벌 사우스와의 비대칭적 개방 구조를 통해 공급망 중심축 지위를 고정화하려는 전략을 드러냈다.
> 자세히보기
|
|
|
📚아시아 역내 연결성 강화가 2026년 무역·물류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
• 2026년에도 아시아 역내 무역은 공급망 재편과 지역 내 생산·소비 연계 강화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이는 역내 물류 네트워크 확대와 항만·운송 연계 수요 증가로 직결될 것으로 분석된다.
• 미국발 무역 장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은 ASEAN 및 RCEP 등을 중심으로 역내 교역 비중을 높이며, 장거리 미주 노선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중심 물류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 동남아·중앙아시아 등에서는 국경 협력과 상호 교역 확대 논의가 본격화되며, 국경 분쟁·지정학 리스크가 곧바로 수출 감소·운송 차질로 이어지는 만큼, 안정적인 육·해상 연결성과 통관 협력이 향후 물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
|
|
🤝중국, 미 관세 압박 대응해 동남아 생산·수출 거점화 가속…ASEAN 물류·무역 축으로 부상
• 중국은 미·유럽 관세 강화에 대응해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 전기차·제조 공장을 확대하며 생산·수출 거점의 동남아 이전(China+SEA) 전략을 강화하고 있음.
• 2025년 1~10월 중국의 대(對) ASEAN 수출은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4,730억 달러, 대ASEAN 투자는 약 35% 늘며 역내 물류·무역 흐름이 동남아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
• 다만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은 저가 중국산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관세·VAT·통관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동남아가 ‘우회 수출 허브’이자 동시에 무역 방어선으로 이중적 성격을 띠고 있음.
> 자세히보기 |
|
|
🛢️ 공급 과잉이 지정학 리스크 상쇄…2026년 초 국제유가, 60달러선에서 보합 출발
• 2026년 첫 거래일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가 우크라이나 전쟁·베네수엘라 제재 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상쇄하며 브렌트유 약 배럴당 60달러 초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미국의 베네수엘라산 원유·탱커 추가 제재, 중동(OPEC 산유국) 내 긴장 등은 물류·공급망 리스크를 키우고 있으나, 시장 가격에는 제한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 OPEC+의 증산 동결 기조와 중국의 원유 비축 확대가 가격 하방을 방어하는 가운데, 2025년 약 20% 급락 이후 2026년은 공급 과잉 속 박스권 유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
|
|
▲ 항로별 운임은 마켓플레이스에서 제한없이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
|
|
✨ 물류에서 직관과 데이터는 어떻게 공존할까요? |
|
|
✨지역이 아닌 ‘데이터’로 보면, 항만 분류는 어떻게 바뀔까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