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F] 2023 주요 항로 선복 증가율 35% 상회

[SURFF] 2023 주요 항로 선복 증가율 35% 상회

2022. 12. 27.

[SURFF] 2023 주요 항로 선복 증가율 35%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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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복장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미연방해사위원회(FMC)가 컨테이너 오버차지 (Demurrage & Detention)의 정산을 "트러커나 포워더를 거치지 않고선사(Carrier)가 수하인(Consignee) 에게 다이렉트 청구"하는 규칙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각 업종별로 찬반이 나뉘고 있다고 합니다.

📌 아시아 발 주요항로의 2023년 선복 공급량 (Deployed capacity)이 평균 35%을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라앉은 수요대비 증가하는 공급으로 인해 선화주간 연간 계약 체결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SCFI는 27주 연속 하락하였습니다. 지난주 대비 1.4% 하락입니다. 지중해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의 운임이 하락했습니다.

💬 중국 경제 재개 시 원자재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며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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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루블화 가치 7개월만에 최저…"EU 가스가격 상한제 여파" 원문보기

올해 들어 큰 변동성을 보였던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다시 7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는 러시아의 국제수지 악화에 따라 루블화 가치가 약해지고 있다면서 "러시아의 원유 매출이 제한되면서 수출액이 감소한 반면 수입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중국, 기준금리 넉달째 동결… "연준 금리인상에 외화 유출 우려" 원문보기

중국이 12월 실질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으로 금리차가 축소되자 부담이 된 것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채용 중단’ 테슬라, 내년 또 감원 원문보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내년 1분기 또 다시 정리해고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미 경기 침체에 대비해 올해 직원 10%를 감원한 테슬라가 내년에도 실적 악화 우려가 이어지자 인건비 절감에 나섰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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