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지수입니다.
* 해당 운임은 선사 자체 부킹 플랫폼 내 운임 · 해수부 공표 운임 · 자체 패널리스트의 운임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 LSS, BAF, CAF, EBS 등의 USD로 표기되는 운임성 부대비용 포함한 운임입니다 * 과거 항로별 물동량 및 운임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surff@surff.kr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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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컨테이너 수출 리뷰 - 롱비치, 만사니오, 메르신
2월 한달동안 서프컴퍼니 🔗해상운임조회에서 많이 검색되었던 포트만 뽑아, 2월 4주 동안의 운임 추이·선사/얼라이언스별 물동량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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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얼라이언스, 2032년까지 계약 연장
- OCEAN Alliance는 2027년부터 최소 5년간 운영 협력을 연장 OCEAN Alliance는 2017년부터 네 파트너가 빠른 운항시간, 항해 빈도, 가장 광범위한 항구 커버리지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함.
- OCEAN Alliance는 주로 아시아와 북유럽, 지중해, 중동, 북미 동서안을 연결하는 7대 주요 동서 무역 루트를 커버하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알려져 있음.
- THE Alliance는 Hapag Lloyd 가 탈퇴를 표명한 이후 '신규 파트너로 EVER GREEN을 원한다'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번 발표로 EVER GREEN의 THE Alliance 합류는 사실상 무효화 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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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예멘 사태의 수출입 영향 및 시사점
- 단기적으로 우리나라는 EU수출의 약 80%를 해상운송에 의존하고 있어 자동차·부품, 기계, 철강, 석유화학 품목을 중심으로 물류애로, 운임상승 등의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 또한, 공급망 교란, 수입물가 상승으로 EU의 수입수요가 둔화되는 상황 속에서, 수에즈운하 통항이 자유로운 중국 대비 EU 내 한국의 상대적 수출경쟁력 약화 및 한·중 점유율 격차 확대가 우려된다.
-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해운수요 둔화, 신규 컨테이너 선복 공급 증가에 힘입어 해상운임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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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홍해 통항 재개할 것
- CMA CGM은 상황을 판단하여 선박별 case-by-case로 홍해 통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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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MA CGM Group has reevaluated the situation in the Southern Area of the Red Sea and the evolving conditions allow us to resume transit on case-by-case basis.
The situation is being closely assessed for each vessel before each transit, routing choices therefore cannot be anticipated or communicated.
Otherwise, all others vessels are rerouted via the Cape of Goo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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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신규 선사 운영 시작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로운 해운회사인 Folk Maritime가 피더 선박 서비스 및 단거리 해상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Poul Hestbaek이 이 회사의 첫 최고경영자(CEO)로, Maersk 소유의 Hamburg Süd 전 CEO로 2023년 8월에 머스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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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ETS 시행 시, 亞 선사 연 11억 달러 부담
- 유럽항 항로를 운항중인 아시아 컨테인 선사들이 EU ETS 완전 시행 시 부담해야 하는 연간 비용이 약 1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 아시아 선사들이 올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올해 약 5억 4,000만 다러로 이는 전체 배출량의 40% 해당하는 비용이며, 25년에는 70%, 26년에는 100%로 늘어나게된다.
- 전 세계 1,700여개 컨테이너 선사 중 아시아 선사의 비중은 약 2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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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EAN 5개국 경제 전망 (인니, 말련, 필리핀, 태국, 베트남)
ㅇ (필리핀) 가계 지출 및 민간투자 확대, 공공 인프라 지출 확대 등으로 전반적 경제활동이 개선될 전망 (`23년 5.6%→ `24년 5.8%, `24.1Q 5.6%→ 2Q 6.4%→ 3Q 5.2%→ 4Q 5.2%)
ㅇ (말레이시아) 전자제품 수출 회복, 정부의 보조금 정책 개선 등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3년 3.7%→ `24년 4.4%, `24.1Q 4.5%→ 2Q 4.5%→ 3Q 4.2%→ 4Q 4.3%)
ㅇ (베트남)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교역 신장세, 산업생산 증가 등으로 6%대의 고율 성장 예상 (`23년 5.1%→ `24년 6.0%, `24.1Q 9.6%→ 2Q 7.3%→ 3Q 4.6%→ 4Q 4.0%)
ㅇ (인도네시아) 대선 전후 투자 확대, 정부의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노력 등으로 금년과 비슷한 안정적 성장률 예상 (`23년 5.1%→ `24년 5.0%, `24.1Q 5.0%→ 2Q 5.0%→ 3Q 5.1%→ 4Q 5.0%)
ㅇ (태국) 수출 및 관광업 호조로 내수가 확대되고 디지털 지갑 사업 등 정책 기대감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 지속 전망 (`23년 1.9%→ `24년 3.3%, `24.1Q 2.8%→ 2Q 3.5%→ 3Q 3.8%→ 4Q 3.6%)
- OPEC의 원유생산 향방 및 시사점
- OPEC 원유생산은 '22년 10월부터 시작된 감산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최근 2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 - 감산정책 지속에 따른 산유국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OPEC 회원국별로ㅠ증산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하기 곤란. 이럴 경우 미국 셰일붐과 더불어 산유국 간 증산 경쟁이 가시화될 소지가 있음. - 감산정책 지속에 따른 산유국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OPEC 회원국별로 증산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하기 곤란. 이럴 경우 미국 셰일붐과 더불어 산유국 간 증산 경쟁이 가시화될 소지
출처_KDI 경제정보센터, 국제금융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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