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6일 SCFI는 중국 춘절 연휴로 인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해당 운임은 선사 자체 부킹 플랫폼 내 운임 · 해수부 공표 운임 · 자체 패널리스트의 운임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 LSS, BAF, CAF, EBS 등의 USD로 표기되는 운임성 부대비용 포함한 운임입니다 * 과거 항로별 물동량 및 운임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surff@surff.kr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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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운임은 선사 자체 부킹 플랫폼 내 운임 · 해수부 공표 운임 · 자체 패널리스트의 운임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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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현금 유동성을 보유한 글로벌 선사들은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항만 내 '터미널'인데요, 왜 이런 터미널 지분을 매입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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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하이, 디얼라이언스의 Hapag Lloyd의 대안으로 떠올라
YangMing의 전 의장인 Bronson에 따르면' 완하이가 신규발주한 13,000 TEU급 선박을 유럽노선에 투입할 수 있다면, 완하이는 Hapag Lloyd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밝혔습니다. 완하이는 코로나시기에 발주한 13,000TEU급 선박 18대를 인도 받고 있으며 59만2천TEU의 선복량을 보유한 글로벌 11위 선박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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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북미 노선에서 가장 큰 공급 축소
Sea-Intelligence 데이터에 따르면, 홍해 이슈가 발생한 12월 중순부터 중국 춘절 연휴 이전까지, 아시아-북미 노선에서 가장 큰 공급 축소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아시아-북미 동안 노선이 -7.5%, 아시아-북미 서안 노선이 -6.9%로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아시아-북유럽 노선은 -4.9%, 아시아-지중해 노선은 -1.4%의 축소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정학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 유럽으로의 공급이 비교적 적게 감소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정학적 위기보다 성수기 효과를 고려한 미주향 Blank Sailing이 공급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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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컨운임 급락에도 지난해 영업익 5800억 달성
- 지난해 평균 컨테이너 운임은 973달러로, 1년 전 2881달러에서 66% 하락한 반면, 컨테이너 물동량은 368만TEU에서 378만TEU로 3% 증가
- HMM은 올해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인수 예정으로 총 선복량 100만TEU 도달 예상, 이에 따른 원가 하락, 효율 증대, 수익성 높은 화물 영업 강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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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여전히 과잉 공급에 직면
- 글로벌 선박 공급량은 23년 대비 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실수요 증가량은 3~4%의 그칠 것으로 예상됨.
- 희망봉 우회로 인한 항정 증가로 전체 6~7%의 공급량을 흡수하고 있지만, 이는 영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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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월 소비자물가 결과 및 평가
-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1%(전월 3.4%, 전월대비 0.2%→0.3%)로 하락하고 근원 물가상승률은 3.9%(전월대비 0.3%→0.4%)로 전월수준을 유지했으나 모두 예상치(헤드라인 2.9%, 근원 3.7%) 상회 - 미국 주가는 예상을 상회한 CPI 결과로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하락했으며 국채금리 상승, 달러화 강세
- 인도네시아, 대선 이후 경제정책 변화 없을 듯
- 최근의 엔화 약세는 일본과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 감소에 주로 기인하며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확대도 엔화 약세에 일부 영향. - 시장에서는 엔화의 큰 폭 강세(연말까지 +8.5%)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대내외 제반여건을 고려하면 추후 엔화 강세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소지
- 국제 유가 2주간 9.5% 급등...전국 휘발유·경유 3주째 상승
- 이스라엘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북부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라자 레바논 남부를 폭격했으며, 이스라엘은 국제 사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사작전 의지를 거듭 밝히며 또 다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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